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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Lee & Teresa Teng

미국 남가주 LA 엘에이 에서쓰는 사주, 운명관련글입니다.

Bruce Lee는 홍콩영화배우로 1979년에 32살나이에죽었습니다. 전세계중국인들의 영웅이었는데 아깝게젊은나이에 죽었습니다. 홍콩의 역술가들은 Bruce Lee가 무술을하지않고 강사나 학교선생을 했었으면 젊은나이에 죽지않았을것이라고들합니다.  학교선생이나 강사사주는 손발의 움직임이 둔하며 승부에 흥미가없고 육체적으로 힘든일을 버티는 지구력이없습니다.  한마디로 Bruce Lee는 무술인으로서 적합한사람이 아닙니다. 직접근거리에서 Bruce Lee 를 보았는데 날렵하게는 생겼는데 맷집이 너무없습니다.  이런사람이 수편의영화를 단시간내에 완성시키며 영화배우주인공, 감독, 무술원도장등등을 동시에진행하니 무리가와서 죽은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과로사입니다. 돈도 명예도 얻었는데 양보해가며 쉬엄쉬엄했으면 좋았을 텐데 벌어놓은돈 쓰지도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들 주위에도 이런일로 일찍죽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명이 재천이라고 사람의 목숨은 하늘이 정한다고하는데 어느정도는 맞지만 아닌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조금 본인, 자기자신의 한도를 알고 욕심을 줄이면 충분히 죽음을 피할수있습니다.

Teresa Teng은 대만에서 태어난 중국인들사이에서 최고의인기가수였습니다. 그녀는 1995년 42세의 젊은나이에 죽었습니다. 죽음의 원인으로 여러가지설이있으나 자살이 가장유력한것으로 전해지고있습니다. 대만의 역술가들에의하면 그녀의사주는 심신이 매우약한사주라고합니다. 한마디로 우울증입니다.  한국의 최진실씨와 같은 경우인것같습니다. 강한사주의 여자같으면 친구도많고 돌아다닐일도많아 근심걱정할시간이 없는데 심신이약한여자분들은 항상집안에만있으니 오만가지의생각이 머리속에들어와 우울증에 걸린다고 보아야겟습니다. 이런분들에게는 무었이든지 바쁜게 약입니다. 하다못해 무료봉사라도 다녀야합니다.

 

2017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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